시인의 말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는 사랑과 죽음이라 했다 - 구현우 너는 사랑과 죽음이라 했다. 나는 너를 사랑의 죽음으로 이해했다. 유서 같은 것이었다. 이 세상 어디엔가 있어도 살아서 는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것이라 유서 같은 것이었다. - '나의 9월 너의 3월' 시인의 말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