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라는 계절 - 김지훈 너의 하루가 참 궁금한데 오늘 너의 기분과 감정이 참 궁금한데 물어볼 수 없다는 거, 참 답답하고 아픈일. 그럼에도 너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거, 늘 생각하고 기도하고 응원한다는 거, 받지 못해도 좋으니 줄 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