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추천/로맨스 소설

쏘 롱, 써머 - 김차차

 

 

“이혼해요. 우리.”

아이는 사라졌고 우리는 원점으로 돌아왔다.
내가 우진하를 얼마나 징그럽게 사랑하든, 더는 멍청한 짓을 할 필요가 없었다.

'추천 > 로맨스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몸 - 정혜  (0) 2020.05.29
직장내 불순교제 - 씨씨  (0) 2020.05.29
죄수 - 도개비  (0) 2020.05.29
미로 - 박수정  (0) 2020.05.29
슈거 베이비 - 꿈속 마녀  (0) 2020.05.29